함연지, 마이클 리와 ‘문제적 남자’ 출연샷 “내가 바보인 걸 들켰다” [M+★SNS]

[MBN스타 신미래 기자]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마이클리, ‘문제적 남자 출연진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18일 함연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문제적 남자 내가 바보인 걸 들켜부러따”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tvN 예능 프로그램 ‘문제적 남자에 게스트로 출연한 함연지와 마이클 리는 전현무, 하석진, 김지석, 이장원, 타일러 라쉬, 박경, 아이반 등의 고정 출연진들과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 향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함연지는 ‘내가 바보인 걸 들켜 버렸다라는 재치 있는 말을 남기며, 촬영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마쳤음을 언급했다.

한편 함염지는 최근 KBS2 ‘해피투게더4에 출연해 ‘오뚜기 3세 재벌가의 딸로 화제를 모았다.

그는 최근 뮤지컬 ‘노트르담드파리에 출연한 바 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