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성재 딸 결혼, 48세에 장인어른됐다…두 딸 미모 '화제'
입력 2018-12-19 07:33  | 수정 2019-03-19 08:05

배우 이성재의 첫째 딸이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과거 방송서 공개됐던 두 딸의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성재는 과거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두 딸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당시 두 딸은 우월한 미모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한편, 이성재는 첫째 딸인 이인영 씨가 지난 15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이인영 씨의 신랑은 3살 연상의 일반인으로, 두 사람은 3년가량 교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인영 씨는 캐나다에서 무용을 전공, 현재 밴쿠버에 있는 퍼포먼스 프로덕션에서 활동 중입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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