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김재현 기자] 18일 오후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2018-2019 프로농구 SK와 현대모비스경기에서 모비스가 SK를 꺾고 13연승을 기록했다.
모비스는 라건아와 박경상, 쇼터 등이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처 SK의 추격을 따돌리고 승리했다.
모비스 문태종과 양동근이 승리 후 기뻐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모비스는 라건아와 박경상, 쇼터 등이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처 SK의 추격을 따돌리고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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