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노을 기자] 배우 겸 방송인 이선정이 반려견들과 오붓한 일상을 보냈다.
이선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쉬는 게 쉬는 게 아니다... 내 팔자야ㅋ 그래도 행복하다 내 새끼들 가족들 강쥐 엄마 인생 9년~ 너희들에게 사랑받아 행복한 엄마~춥지는 않네 꼭 붙어 있어주니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선정은 반려견 버디, 두리, 몽실, 비누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이선정의 여유로운 자태와 흐뭇한 미소가 이목을 모은다.
이선정은 1995년 김부용의 히트곡 ‘풍요속의 빈곤 맘보걸로 연예계 데뷔한 뒤 MBC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에서 카페 종업원 역을 맡아 통통 튀는 매력으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한편 이선정은 지난 4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데뷔 초 일화와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
이선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쉬는 게 쉬는 게 아니다... 내 팔자야ㅋ 그래도 행복하다 내 새끼들 가족들 강쥐 엄마 인생 9년~ 너희들에게 사랑받아 행복한 엄마~춥지는 않네 꼭 붙어 있어주니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선정은 반려견 버디, 두리, 몽실, 비누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이선정의 여유로운 자태와 흐뭇한 미소가 이목을 모은다.
이선정은 1995년 김부용의 히트곡 ‘풍요속의 빈곤 맘보걸로 연예계 데뷔한 뒤 MBC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에서 카페 종업원 역을 맡아 통통 튀는 매력으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한편 이선정은 지난 4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데뷔 초 일화와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