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영화 ‘1987이 제5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작품상의 주인공이 됐다.
오늘(18일) 한국영화제작가협회가 주관하는 제5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시상식이 열리는 가운데 작품상의 영예는 영화 ‘1987에 돌아갔다.
남녀주연상은 ‘암수살인의 주지훈과 ‘미쓰백의 한지민에게, 감독상은 ‘리틀 포레스트의 임순례 감독이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남녀조연상은 ‘안시성의 배성우와 ‘독전의 진서연이 각각 수상의 기쁨을 누리게 됐다.
한국영화제작가협회가 주관하는 제5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시상식은 오늘 오후 7시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kiki2022@mk.co.kr
영화 ‘1987이 제5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작품상의 주인공이 됐다.
오늘(18일) 한국영화제작가협회가 주관하는 제5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시상식이 열리는 가운데 작품상의 영예는 영화 ‘1987에 돌아갔다.
남녀주연상은 ‘암수살인의 주지훈과 ‘미쓰백의 한지민에게, 감독상은 ‘리틀 포레스트의 임순례 감독이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남녀조연상은 ‘안시성의 배성우와 ‘독전의 진서연이 각각 수상의 기쁨을 누리게 됐다.
한국영화제작가협회가 주관하는 제5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시상식은 오늘 오후 7시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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