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노을 기자] ‘하나뿐인 내편 유이가 인간 트리로 변신,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17일 오전 유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방송 보셨나요? 두근두근.. 어떻게 될까요?! 트리도란 보시면서 즐거운 한 주 시작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짤막한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유이는 휴대폰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해 앙증맞은 트리로 변신한 모습이다.
특히 귀엽게 귤을 까먹는 그의 자태가 이목을 모은다.
유이가 김도란 역을 맡은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은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희망을 되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한편 유이는 17일 오후 서울시 중구 서울시청 태평홀에서 열린 ‘제23회 소비자의 날, 문화연예 시상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
17일 오전 유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방송 보셨나요? 두근두근.. 어떻게 될까요?! 트리도란 보시면서 즐거운 한 주 시작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짤막한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유이는 휴대폰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해 앙증맞은 트리로 변신한 모습이다.
특히 귀엽게 귤을 까먹는 그의 자태가 이목을 모은다.
유이가 김도란 역을 맡은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은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희망을 되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한편 유이는 17일 오후 서울시 중구 서울시청 태평홀에서 열린 ‘제23회 소비자의 날, 문화연예 시상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