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배우 전지현이 크리스마스 여신으로 변신했다.
전지현이 모델로 활동 중인 주얼리 브랜드 스톤헨지에서 전지현과 함께한 연말 선물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전지현은 연말 파티룩으로 제격인 타이트한 V넥 레드 드레스에 레드립, 웨이드 롱헤어로 여신미를 발산한다. 강렬한 레드를 고른 전지현의 주얼리 선택은 심플했다. 스톤헨지의 베스트셀러 스텔라(Stella) 목걸이는 미세한 움직임에 따라 중앙에 세팅된 스톤이 흔들리는 댄싱스톤이 포인트.
한편, 내년에는 전지현을 다시 배우로 만나게 될지 기대가 모아진다. 전지현은 2012년 한복디자이너인 고(故) 이영희 씨의 외손자 최준혁 씨와 결혼했다. 2016년 첫 아들을 낳은데 이어 지난 1월 둘째 아들을 낳아 두 아들의 엄마가 됐다. 광고모델 활동과 화보 등으로 인사하고 있는 전지현은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sje@mkinternet.com
사진제공|스톤헨지[ⓒ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전지현이 크리스마스 여신으로 변신했다.
전지현이 모델로 활동 중인 주얼리 브랜드 스톤헨지에서 전지현과 함께한 연말 선물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전지현은 연말 파티룩으로 제격인 타이트한 V넥 레드 드레스에 레드립, 웨이드 롱헤어로 여신미를 발산한다. 강렬한 레드를 고른 전지현의 주얼리 선택은 심플했다. 스톤헨지의 베스트셀러 스텔라(Stella) 목걸이는 미세한 움직임에 따라 중앙에 세팅된 스톤이 흔들리는 댄싱스톤이 포인트.
한편, 내년에는 전지현을 다시 배우로 만나게 될지 기대가 모아진다. 전지현은 2012년 한복디자이너인 고(故) 이영희 씨의 외손자 최준혁 씨와 결혼했다. 2016년 첫 아들을 낳은데 이어 지난 1월 둘째 아들을 낳아 두 아들의 엄마가 됐다. 광고모델 활동과 화보 등으로 인사하고 있는 전지현은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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