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세 할머니의 용기>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하늘로 뛰어내린 스카이다이버.
놀랍게도 그녀의 나이는 102세입니다.
올해로 벌써 3번째인데, 어디서 이런 용기가 나오는 걸까요?
바로 10년 전 세상을 떠난 딸이 앓던 병의 치료 기금을 모으기 위한 거라는데요.
이런 용기만으로도 벌써 큰 힘이 될 것 같네요.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하늘로 뛰어내린 스카이다이버.
놀랍게도 그녀의 나이는 102세입니다.
올해로 벌써 3번째인데, 어디서 이런 용기가 나오는 걸까요?
바로 10년 전 세상을 떠난 딸이 앓던 병의 치료 기금을 모으기 위한 거라는데요.
이런 용기만으로도 벌써 큰 힘이 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