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듀프리토마스쥴리, 아시아 거점 지역에 부산관광 알림이 나서
입력 2018-12-16 16:48 
김해국제공항 면세점 듀프리토마스쥴리가 아시아 거점지역인 싱가포르와 홍콩, 마카오, 인도네시아에 부산지역관광 알림이 역할로 나섰습니다.

듀프리토마스쥴리는 올 여름부터 부산시와 협력해 멜버른과 홍콩, 마카오의 글로벌 면세점 듀프리 7개 지점에 부산관광 홍보를 진행했으며, 2019년에는 아시아 거점지역 4곳을 선정해 부산시와 부산관광육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전략적으로 확대 실시한다는 계획입니다.

구체적으로 아시아거점지역 중 관광객 이동이 많은 공항, 철도 지역에 면세점 10곳을 선정헤 연2회 부산관광 알림 역할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최현호 듀프리토마스쥴리 총괄이사는 앞으로도 부산시와 함께 적극적으로 해외관광객 확충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개발 할 것이다라고 전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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