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래퍼 도끼의 친형이자 가수인 미스터고르도(35·본명 이준영)가 오늘(16일) 결혼한다.
미스터고르도는 오늘 서울 모처에서 일반인 여자친구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두 사람은 2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 소식이 알려진 뒤, 미스터고르도는 관계자를 통해 결혼을 하게 돼 행복하다. 예비신부에게 너무 고맙고 사랑한다. 그 누구보다 행복하게 해주겠다”라고 소감을 밝히기도.
결혼식 사회는 방송인이자 동료 가수인 하하가 나선다. 축가는 미스터고르도와 아버지가 함께 해 훈훈함을 더할 예정이다.
한편 래퍼 도끼의 친형으로도 알려진 미스터고르도는 2008년 그룹 디엔지 싱글 앨범 ‘The First Show로 데뷔했다. 이후 이지스 멤버로 활동하기도 한 그는 현재 굿라이프크루 프로듀서로 활동 중이다.
trdk0114@mk.co.kr
래퍼 도끼의 친형이자 가수인 미스터고르도(35·본명 이준영)가 오늘(16일) 결혼한다.
미스터고르도는 오늘 서울 모처에서 일반인 여자친구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두 사람은 2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 소식이 알려진 뒤, 미스터고르도는 관계자를 통해 결혼을 하게 돼 행복하다. 예비신부에게 너무 고맙고 사랑한다. 그 누구보다 행복하게 해주겠다”라고 소감을 밝히기도.
결혼식 사회는 방송인이자 동료 가수인 하하가 나선다. 축가는 미스터고르도와 아버지가 함께 해 훈훈함을 더할 예정이다.
한편 래퍼 도끼의 친형으로도 알려진 미스터고르도는 2008년 그룹 디엔지 싱글 앨범 ‘The First Show로 데뷔했다. 이후 이지스 멤버로 활동하기도 한 그는 현재 굿라이프크루 프로듀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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