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윤지 기자] ‘속풀이쇼 동치미 개그맨 이성미가 팔이 다쳤음에도 녹화에 참여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어디 하나 안 아픈 데가 없다 특집으로 이성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성미는 팔에 깁스를 한 채 녹화에 참여했다. 이에 MC 박수홍은 이게 무슨 일이냐 왜 그렇게 다친 것이냐”고 말했다.
이성미는 자전거를 처음 타서 다쳤다. 그런데 팔을 다쳤지만 입이 다치지 않았다. 입이 아프지 않은 게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박수홍이 왜 자전거를 늦게 배웠냐”는 말에 이성미는 자전거에 나이가 어디있나”라고 핀잔을 줬다.
이어 근데 내가 아파보니 자전거 도로가 얼마나 위험한지 알았다. 그리고 정말 많은 사람이 날 응원해줬다”고 전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15일 오후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어디 하나 안 아픈 데가 없다 특집으로 이성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성미는 팔에 깁스를 한 채 녹화에 참여했다. 이에 MC 박수홍은 이게 무슨 일이냐 왜 그렇게 다친 것이냐”고 말했다.
이성미는 자전거를 처음 타서 다쳤다. 그런데 팔을 다쳤지만 입이 다치지 않았다. 입이 아프지 않은 게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박수홍이 왜 자전거를 늦게 배웠냐”는 말에 이성미는 자전거에 나이가 어디있나”라고 핀잔을 줬다.
이어 근데 내가 아파보니 자전거 도로가 얼마나 위험한지 알았다. 그리고 정말 많은 사람이 날 응원해줬다”고 전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