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윤지 기자] ‘짠내투어 개그맨 문세윤이 가수 하니에게 부러움을 표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tvN ‘짠내투어에서는 부다페스트 1일차 문세윤 투어가 진행됐다.
이날 파프리카와 닭이 함께 요리된 것이 나왔다. 박명수는 여회현의 모습을 보고 회현이가 오랜만에 잘 먹는 모습을 보니까 기분이 좋다”며 흐뭇해했다.
이어 모짜렐라 튀김이 나오자 멤버들은 모두 감탄했다. 특히 문세윤은 쉴 틈 없이 먹는 모습을 보였다.
멤버들의 칭찬이 이어지자 문세윤은 칭찬이 정말 쏙쏙 들어오더라. 어깨가 이만큼 올라갔다”며 뿌듯해했다.
이때 문세윤은 하니가 먹는 거에 비해 살이 안 찌는 편이다. 부럽다. 부모님께 감사해라. 난 이렇게 살지 않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15일 오후 방송된 tvN ‘짠내투어에서는 부다페스트 1일차 문세윤 투어가 진행됐다.
이날 파프리카와 닭이 함께 요리된 것이 나왔다. 박명수는 여회현의 모습을 보고 회현이가 오랜만에 잘 먹는 모습을 보니까 기분이 좋다”며 흐뭇해했다.
이어 모짜렐라 튀김이 나오자 멤버들은 모두 감탄했다. 특히 문세윤은 쉴 틈 없이 먹는 모습을 보였다.
멤버들의 칭찬이 이어지자 문세윤은 칭찬이 정말 쏙쏙 들어오더라. 어깨가 이만큼 올라갔다”며 뿌듯해했다.
이때 문세윤은 하니가 먹는 거에 비해 살이 안 찌는 편이다. 부럽다. 부모님께 감사해라. 난 이렇게 살지 않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