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윤지 기자] ‘더 팬 이상화와 정세운이 첫 출연 하는 동시에 카더가든과 황예지가 2라운드를 진출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더 팬에서는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상화와 가수 정세운이 출연했다.
이날 정세운은 (이)상화 누나의 음악 자판기”라고 소개하며 2년 전에는 몇백 명 정도. 지금은 자세하게 모르지만 75만명 정도다”라고 말했다.
이상화는 SNS에 당연히 홍보할 것이다. 음악은 공유하라고 있는 것이니까”란 출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카더가든과 황예지가 2라운드를 진출하며 첫 무대는 유라, 오왠 그리고 트웰브가 선보였다.
세 사람은 무대에서 자작곡을 보일 걸 예고했다. 가수 트웰브가 오왠에 대해 내 스타일은 아니라고 생각했다”며 평소 생각에 대해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15일 오후 방송된 SBS ‘더 팬에서는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상화와 가수 정세운이 출연했다.
이날 정세운은 (이)상화 누나의 음악 자판기”라고 소개하며 2년 전에는 몇백 명 정도. 지금은 자세하게 모르지만 75만명 정도다”라고 말했다.
이상화는 SNS에 당연히 홍보할 것이다. 음악은 공유하라고 있는 것이니까”란 출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카더가든과 황예지가 2라운드를 진출하며 첫 무대는 유라, 오왠 그리고 트웰브가 선보였다.
세 사람은 무대에서 자작곡을 보일 걸 예고했다. 가수 트웰브가 오왠에 대해 내 스타일은 아니라고 생각했다”며 평소 생각에 대해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