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에이 원태성 객원기자]
황예지와 카더가든이 살아남았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더 팬'에서는 치열했던 1라운드를 거쳐 팬들의 마음을 훔친 12명이 2라운드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나왔다.
1라운드 참가자 중 10명만이 객석에 있는 관객 중 200명의 선택을 받았다. 관객의 선택을 받지 못한 가수들은 1라운드 탈락 위기에 처했다.
하지만 패자부활전이 남아있었다. 온라인 시청자 10,000명에게 가장 많은 표를 얻은 2명은 다음 라운드에 진출할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온라인 팬 투표 결과 황예지와 카더가든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두 사람은 감격에 찬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한편, 2라운드에서는 3명이 1조로 경연을 펼쳐 각 조 1위만 다음 라운드에 직행할 수 있게 됐다.
황예지와 카더가든이 살아남았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더 팬'에서는 치열했던 1라운드를 거쳐 팬들의 마음을 훔친 12명이 2라운드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나왔다.
1라운드 참가자 중 10명만이 객석에 있는 관객 중 200명의 선택을 받았다. 관객의 선택을 받지 못한 가수들은 1라운드 탈락 위기에 처했다.
하지만 패자부활전이 남아있었다. 온라인 시청자 10,000명에게 가장 많은 표를 얻은 2명은 다음 라운드에 진출할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온라인 팬 투표 결과 황예지와 카더가든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두 사람은 감격에 찬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한편, 2라운드에서는 3명이 1조로 경연을 펼쳐 각 조 1위만 다음 라운드에 직행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