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나혼자산다’ 전현무, 프레디 머큐리 모창 심취…한혜진 정색
입력 2018-12-14 23:36 
나혼자산다 전현무 한혜진 사진=나혼자산다 캡처
[MBN스타 손진아 기자] ‘나혼자산다 전현무가 프레디 머큐니 모창에 나서자 한혜진이 정색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회원들이 ‘무큐리를 언급했다.

이날 오프닝을 연 전현무는 프레디 머큐리 모창에 나섰다. 계속되는 모창에 무지개 회원들은 질색했다.

특히 한혜진은 헬스장에 퀸 노래가 금지됐다. 다시는 듣기 싫었다”라며 정색했다.


박나래는 예고편 나오고 나서 무큐리 화제가 됐다. 댓글에 안본눈 삽니다가 있더라”라며 웃었다.

성훈은 제가 TV를 잘 안 보는 편인데 2018년 본 예능이 무큐리로 다 잊혀졌다”라고 말했다.

이시언도 이거 방송 나가면 연예대상 강력 후보가 될 것”이라고 호응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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