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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대부업체 불법행위 첫 직권검사
입력 2008-07-20 21:18  | 수정 2008-07-20 21:18
금융감독원이 대부업체들의 불법 행위에 대한 직권검사에 착수했습니다.금감원은 대부업법 개정으로 직권검사 권한이 주어짐에 따라 최근 대형 대부업체 8곳을 대상으로 조사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종전에는 지방자치단체의 요청으로 금감원이 대부업체를 조사했으나 직권검사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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