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구준엽 오지혜 연애가 성사된 가운데, ‘연애의 맛 시청자들이 구준엽 오지혜 연애를 축하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에서는 일본 여행을 떠난 구준엽과 오지혜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로에게 조심스러워 했던 구준엽과 오지혜는 여행을 통해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속내를 털어놓고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전하는 등 진지한 대화가 오고갔다.
특히 고민이 많아보였던 오지혜는 용기를 낸 듯 구준엽과 좋은 인연을 이어가보고 싶다는 마음을 내비쳤다.
구준엽의 진심 어린 고백에 신중한 태도를 보였던 오지혜는 다시 한 번 나눈 진지한 대화를 통해 결국 그의 마음을 받아들였다. 그는 연애는 정말 생각도 안 했는데 행복해질 것 같다”고 털어놨다. 그런 그에게 구준엽은 마음을 다시 한 번 전하며 웃어보였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두 사람 진심으로 잘 됐으면 좋겠다” 여기 네 커플 모두 잘 어울릴 것 같은 사람들로 심사숙고해서 연결시켜 준 느낌” 둘이 닮았어요” 이 두 분에 연애를 응원합니다” 행복한일만 생길겁니다!” 등의 의견을 내고 있다.
한편, ‘연애의 맛은 사랑을 잊고 지내던 대한민국 대표 싱글 스타들이 그들이 꼽은 이상형과 연애하며 사랑을 찾아가는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에서는 일본 여행을 떠난 구준엽과 오지혜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로에게 조심스러워 했던 구준엽과 오지혜는 여행을 통해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속내를 털어놓고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전하는 등 진지한 대화가 오고갔다.
특히 고민이 많아보였던 오지혜는 용기를 낸 듯 구준엽과 좋은 인연을 이어가보고 싶다는 마음을 내비쳤다.
구준엽의 진심 어린 고백에 신중한 태도를 보였던 오지혜는 다시 한 번 나눈 진지한 대화를 통해 결국 그의 마음을 받아들였다. 그는 연애는 정말 생각도 안 했는데 행복해질 것 같다”고 털어놨다. 그런 그에게 구준엽은 마음을 다시 한 번 전하며 웃어보였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두 사람 진심으로 잘 됐으면 좋겠다” 여기 네 커플 모두 잘 어울릴 것 같은 사람들로 심사숙고해서 연결시켜 준 느낌” 둘이 닮았어요” 이 두 분에 연애를 응원합니다” 행복한일만 생길겁니다!” 등의 의견을 내고 있다.
한편, ‘연애의 맛은 사랑을 잊고 지내던 대한민국 대표 싱글 스타들이 그들이 꼽은 이상형과 연애하며 사랑을 찾아가는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