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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차일드 측 “보민, A형 독감 판정…팬 사인회 연기”(공식입장)
입력 2018-12-14 14:22 
골든차일드 보민 사진=MK스포츠 천정환 기자
골든차일드 보민 사진=MK스포츠 천정환 기자
[MBN스타 안윤지 기자] 그룹 골든차일드 멤버 보민이 A형 독감 판정으로 휴식한다.

보민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4일 오후 MBN스타에 현재 보민이 A형 독감 판정을 받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본래 예정되어 있던 팬 사인회는 연기했으며 오늘(14일) KBS2 ‘뮤직뱅크, 15일 MBC ‘쇼! 음악중심, 16일 SBS ‘인기가요에는 보민을 뺀 9인 체재로 출연한다”고 말했다.

또한 보민은 회복하는 대로 골든차일드 활동에 합류할 예정이며 연기됐던 팬 사인회까지 다시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보민이 속한 골든차일드는 지난해 8월 1집 미니앨범 ‘Gol-Cha!로 정식 데뷔했다.

현재 그들은 타이틀곡 ‘지니에 이어 후속곡 ‘너만 보인다로 활동 중이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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