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윤지 기자] 그룹 골든차일드 멤버 보민이 A형 독감 판정으로 휴식한다.
보민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4일 오후 MBN스타에 현재 보민이 A형 독감 판정을 받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본래 예정되어 있던 팬 사인회는 연기했으며 오늘(14일) KBS2 ‘뮤직뱅크, 15일 MBC ‘쇼! 음악중심, 16일 SBS ‘인기가요에는 보민을 뺀 9인 체재로 출연한다”고 말했다.
또한 보민은 회복하는 대로 골든차일드 활동에 합류할 예정이며 연기됐던 팬 사인회까지 다시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보민이 속한 골든차일드는 지난해 8월 1집 미니앨범 ‘Gol-Cha!로 정식 데뷔했다.
현재 그들은 타이틀곡 ‘지니에 이어 후속곡 ‘너만 보인다로 활동 중이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보민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4일 오후 MBN스타에 현재 보민이 A형 독감 판정을 받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본래 예정되어 있던 팬 사인회는 연기했으며 오늘(14일) KBS2 ‘뮤직뱅크, 15일 MBC ‘쇼! 음악중심, 16일 SBS ‘인기가요에는 보민을 뺀 9인 체재로 출연한다”고 말했다.
또한 보민은 회복하는 대로 골든차일드 활동에 합류할 예정이며 연기됐던 팬 사인회까지 다시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보민이 속한 골든차일드는 지난해 8월 1집 미니앨범 ‘Gol-Cha!로 정식 데뷔했다.
현재 그들은 타이틀곡 ‘지니에 이어 후속곡 ‘너만 보인다로 활동 중이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