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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 애제자` 프로미스나인 지원X나경 `비긴어게임` 출격
입력 2018-12-14 14:09  | 수정 2018-12-14 14:1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김희철의 애제자 프로미스나인 지원과 나경이 '비긴어게임'에 출격한다.
14일 밤 12시 55분 MBC 예능프로그램 ‘비긴어게임에 프로미스나인의 ‘지원과 ‘나경이 출연해 게임라이프를 공개하고, 숨겨뒀던 게임실력을 뽐낸다.
프로미스나인 멤버들 가운데 게임 마니아로 소문난 지원과 나경은 게임 메이트답게 함께 PC방에서 게임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스튜디오에서는 수준급 댄스 실력을 선보이며 리듬 게임을 즐겼고, ‘카트라이터 대결도 펼쳤다.
7회 메인 매치인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 대결 상대로는 만 9세에 데뷔해 ‘역대 최연소 프로게이머 타이틀을 지닌 문호준이 출연했다. 문호준은 중학교 2학년 때까지 번 상금만 2억”이라고 밝혀 모두를 긴장하게 했다.
역대급 실력 차이를 보여줄 흥미진진한 ‘카트라이더 대결은 14일 밤 12시 55분 ‘비긴어게임에서 만나볼 수 있다.
ksy70111@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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