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풍 간접 영향으로 전국 폭우
제17호 태풍 '갈매기'가 북상하면서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 한·일 FTA 재개협상 무기한 연기
일본이 독도를 자국 땅이라고 우기면서 한일 관계가 급속히 냉각되는 바람에 한일 FTA 협상 재개를 위한 협의가 사실상 무기 연기됐습니다.
▶ 유가 128달러…한 주간 11% 하락
국제유가가 수요 감소 우려로 4일 연속 하락하며 배럴당 128달러 선으로 내려앉았습니다.
▶ 현정은 회장 역할론 급부상
정부가 급기야 개성관광을 전면 재검토하기로 하면서 지난해 북한당국과 만나 개성관광응 성사시킨 현정은 회장의 역할론이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 뉴욕 증시 혼조세로 마감
뉴욕증시가 주요 기업들의 실적이 발표된 데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 증시 외국인 시총 비중 최저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도 공세가 계속되면서 외국인의 시가총액 비중이 2001년 집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고 30% 붕괴도 초읽기에 돌입했습니다.
▶ 라이스-북 외무상 다음주 회동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이 다음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아세안지역안보포럼에서 박의춘 북한 외무상을 만납니다.
▶ 금감원, 대부업체 불법행위 조사
금감원은 대부업법 개정으로 직권검사 권한이 주어짐에 따라 최근 대형 대부업체 8곳을 대상으로 조사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제17호 태풍 '갈매기'가 북상하면서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 한·일 FTA 재개협상 무기한 연기
일본이 독도를 자국 땅이라고 우기면서 한일 관계가 급속히 냉각되는 바람에 한일 FTA 협상 재개를 위한 협의가 사실상 무기 연기됐습니다.
▶ 유가 128달러…한 주간 11% 하락
국제유가가 수요 감소 우려로 4일 연속 하락하며 배럴당 128달러 선으로 내려앉았습니다.
▶ 현정은 회장 역할론 급부상
정부가 급기야 개성관광을 전면 재검토하기로 하면서 지난해 북한당국과 만나 개성관광응 성사시킨 현정은 회장의 역할론이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 뉴욕 증시 혼조세로 마감
뉴욕증시가 주요 기업들의 실적이 발표된 데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 증시 외국인 시총 비중 최저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도 공세가 계속되면서 외국인의 시가총액 비중이 2001년 집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고 30% 붕괴도 초읽기에 돌입했습니다.
▶ 라이스-북 외무상 다음주 회동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이 다음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아세안지역안보포럼에서 박의춘 북한 외무상을 만납니다.
▶ 금감원, 대부업체 불법행위 조사
금감원은 대부업법 개정으로 직권검사 권한이 주어짐에 따라 최근 대형 대부업체 8곳을 대상으로 조사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