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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마스코트` 윌리엄, 귀요미 일상 공개…랜선 이모들은 `흐뭇`
입력 2018-12-13 14:02 
윌리엄 근황=윌리엄 인스타그램
방송인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 일상이 공개됐다.

윌리엄 인스타그램에는 13일 "식물이 추울까 봐 제가 직접 펜으로 그리고 만들어서 옷을 입혀줬어요. 뿌듯뿌듯~굿!"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윌리엄은 직접 종이에 그림을 그려 화분을 감싼 모습과 카메라를 향해 엄지척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윌리엄 귀요미", "마음씨도 착한 아이", "사랑스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샘 해밍턴은 첫째 아들 윌리엄 해밍턴, 둘째 아들 벤틀리 해밍턴과 함께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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