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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즈, `2018 MAMA`서 신곡 `첫눈에` 첫 무대
입력 2018-12-13 08:5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싱어송라이터 헤이즈(Heize)가 ‘2018 MAMA에서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헤이즈 측 관계자는 헤이즈가 ‘2018 MAMA in HONG KONG에서 새 싱글 ‘첫눈에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헤이즈가 약 9개월 만에 공개하는 신곡 ‘첫눈에는 아티스트 특유의 음악적 개성과 겨울 느낌이 물씬 묻어나는 헤이즈표 윈터송이다.
14일 오후 6시 베일을 벗는 이 곡은 당일 오후 8시부터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 아레나(AsiaWorld-ExpoArena)에서 열리는 ‘2018 MAMA in HONG KONG에서 라이브로 처음 들을 수 있다. 음원 발매 직후 펼쳐지는 라이브 무대인 만큼 기대가 높다.
이뿐 아니라 헤이즈는 댄서들과 함께 스테이지에 올라 그동안 보여줬던 무대들과는 차별화된 완전히 새로운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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