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화사, '2018 MAMA' 의상 어땠길래…몸매 강조 '파격'
입력 2018-12-13 08:01  | 수정 2019-03-13 08:05

마마무 화사가 '2018 마마 일본' 시상식에서 선보인 무대의상이 화제입니다.

화사는 어제(12일) 2018 '마마 팬스 초이스 인 재팬(MAMA FANS' CHOICE in JAPAN)' 무대에 올랐습니다.

화사는 자신의 솔로곡인 '주지마'를 부르기 전 독무대를 펼치며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

특히 화사는 몸에 착 달라붙는 붉은색 점프슈트를 입고 무대 위에 등장했는데, 가슴이 강조되고 엉덩이 절반 이상이 노출되는 등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옷이었습니다.


화사의 이같은 의상은 단박에 화제를 불러 모았고, 화사의 독무대가 포함돼 인터넷에 공개된 영상은 네이버TV 재생수 1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오늘(13일) 오전 7시 50분 현재 조회수 24만이 넘어선 상태입니다.

한편, 화사는 마마무에서 랩과 보컬을 맡고 있으며 MBC '나 혼자 산다' 등에 출연하며 예능에서도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