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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근·채시라·김상중… 神의 캐스팅 `더 뱅커` 성공 장담할 수밖에
입력 2018-12-12 17:0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연기신(神) 김상중, 채시라, 유동근이 2019년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MBC 수목드라마 '더 뱅커'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더 뱅커'는 일본 인기 만화 '감사역 노자키'를 원작으로 한 탄탄한 스토리와 '믿고 보는 명배우' 김상중, 채시라, 유동근의 역대급 캐스팅으로 명품 웰메이드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더 뱅커'는 일본의 인기 만화 '감사역 노자키'(원제 監査役野崎修平 / (C)Ryoka Shu,Shigeru Noda / SHUEISHA)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돈과 권력이 모이는 거대 은행의 부정부패와 부조리에 맞서 정의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다룬 금융 오피스 드라마다.
원작 만화 '감사역 노자키'는 만화의 인기를 이어 지난 1월 일본에서도 드라마로 방영돼 인기를 끌었던 바, 2019년 만화를 원작으로 새롭게 탄생할 한국형 '더 뱅커'에 대한 기대 또한 치솟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더 뱅커'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레전드 왕들의 귀환이 예고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가장 먼저 '더 뱅커'를 통해 약 1년 만에 MBC 드라마 컴백을 알린 김상중이 청렴결백의 주인공 감사 '노대호'로 분한다. 김상중은 2017년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으로 MBC 연기 대상을 거머쥔 데 이어 '더 뱅커'를 통해 2019년을 그의 해로 만들 것을 예고하고 있다.

채시라 역시 김상중과 완벽한 파트너십을 보여줄 예정이다. 지난 8월 종영한 '이별이 떠났다'를 통해 애절하고 처절한 모성애를 보여줬던 채시라가 '더 뱅커'에서는 빈틈없는 커리어 우먼의 강렬한 아우라를 뿜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채시라와 김상중은 1997년 MBC 드라마 '미망'에 함께 출연한 인연이 있는 바, 약 22년 만에 다시 만난 두 사람의 호흡은 어떨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여기에 대한민국 '연기의 왕' 유동근이 함께 해 극의 묵직함을 더할 예정이다. '용의 눈물', '정도전' 등 사극드라마를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왕부터 최근 종영한 KBS2TV '같이 살래요'를 통해서는 따뜻한 부성애와 가슴 설레는 중년 로맨스까지 다채로운 열연을 펼친 유동근이 '더 뱅커'에서는 또 어떤 레전드 연기를 펼칠지 기대를 끌어올린다.
'더 뱅커' 측은 "김상중, 채시라, 유동근까지 설명이 필요 없는 대한민국 명품 배우들이 '더 뱅커'로 의기투합한다. 2019년을 대표하는 웰메이드 드라마 '더 뱅커'의 탄생을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더 뱅커'는 2019년 3월 MBC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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