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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대표 장창, 1순위로 WK리그 서울시청 입단
입력 2018-12-12 15:59  | 수정 2018-12-13 14:29
여자축구대표 미드필더 장창이 2019 여자 실업축구 WK리그 신인선수 선발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서울시청의 지명을 받았습니다.

드래프트에 참가한 선수 59명 중 29명이 구단의 선택을 받았고 수원도시공사가 드래프트에 참여한 7개 구단 중 가장 많은 6명의 선수를 지명했습니다.

전광열 기자 [revelge@mbn.co.kr]
영상취재 : 김광원 V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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