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이달의 소녀, '2018 마마'에서 유닛과 완전체로 공연
입력 2018-12-11 11:27 


걸그룹 이달의 소녀가 ‘2018 마마 프리미어 인 코리아(2018 MAMA PREMIERE in KOREA)' 무대에서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어제(10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알림터에서 개최된 '2018 마마'에서 유닛 이달의 소녀 삼분의 일의 데뷔곡 '지금, 좋아해' 무대를 시작으로 오드아이써클의 ‘걸 프론트(Girl Front), 와이와이바이와이의 ‘러브포에버(love4eva) 등 순차적으로 선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달의 소녀 완전체 데뷔곡 '하이 하이(Hi High)‘무대를 보이며 2년 동안 진행해온 프로젝트를 한 편의 무대로 선보였습니다.

한편, ‘2018 마마 공연은 내일(12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 오는 14일 홍콩 AWE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 MBN 문화스포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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