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어느 별에서 왔니' 붐, 알고보니 허벅지 근육남! '말왕'과 허벅지 씨름서 '승'
입력 2018-12-11 08:47  | 수정 2018-12-11 08:53
말왕과 붐 /사진=MBN

방송인 붐이 운동 크리에이터 말왕과의 허벅지 싸움에서 이겼습니다.

어제 (10일) 오후 MBN ‘어느 별에서 왔니에서 출연한 운동 크리에이터 말왕은 남성 출연진들과 허벅지 싸움을 펼쳤습니다.

말왕은 먼저, 방송인 샘 오취리와 허벅지 싸움에 임했고 그는 치열한 대결 끝에 1승을 거뒀습니다.

하지만 그는 다음 이어진 붐과의 허벅지 대결에서는 붐에게 밀리며 결국 졌습니다.


이를 본 MC 조우종과 최화정은 "대단하다"며 붐을 칭찬했습니다.

한편, ‘어느 별에서 왔니?는 4인의 MC(최화정, 조우종, 붐, 샘 오취리)와 함께 온라인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크리에이터의 일상, 콘텐츠 제작 과정 등 리얼 라이프를 공개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됩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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