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윤혜원 조카` 지승준 근황, 훌쩍 커버린 대학생…여전히 잘생김 `뿜뿜`
입력 2018-12-11 08:37  | 수정 2018-12-11 08:38
지승준 근황=윤효정 인스타그램
'슛돌이' 지승준이 화제다.

'동상이몽2' 류승수 아내 윤혜원의 친언니가 그의 엄마로 알려진 것.

이 가운데, 지승준 근황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의 모친 윤효정씨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재밌게 대학생활중인 Jun. 젊음이 좋아. #은발머리ju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훌쩍 커버린 지승준의 모습이 담겨있다. 여전히 또렷한 이목구비는 연예인 못지 않은 화려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지승준은 지난 2005년 10월부터 2006년 7월까지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날아라 슛돌이' 1기에 골키퍼로 출연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