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농심, 신라면 3천 박스 지역사회에 기부
입력 2018-12-10 23:28  | 수정 2018-12-11 14:54
농심이 지난 7일 서울 동작복지재단과 사랑의 라면 전달식을 하고, 신라면 3000 박스를 기부했습니다.

농심이 전달한 사랑의 신라면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해피펀드로 마련했습니다.

농심의 사회공헌활동기금인 해피펀드는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신청받아 매월 자신이 희망한 금액이 월급에서 자동이체되는 방식으로 모금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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