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윤지 기자] 그룹 워너원 멤버 윤지성이 군입대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윤지성 소속사 MMO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0일 오후 MBN스타에 내년 입영통지서가 나올 것으로 예상돼 준비는 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의무 경찰 선발 시험에 응시하려고 할 예정”이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워너원의 맏형이자 1991년생인 윤지성은 2019년이 되면 29살이 돼 더 이상 군입대를 미룰 수 없는 상황이 온다. 이에 그는 워너원 활동을 마무리 후 멤버들 중 가장 먼저 군대 입대가 예정돼 있다.
현재 윤지성은 지난달 첫 정규 앨범 ‘1¹¹=1 (POWER OF DESTINY) 발매, 타이틀곡 ‘봄바람으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한편 윤지성은 내년 개막 예정인 뮤지컬 ‘그날들 출연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윤지성 소속사 MMO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0일 오후 MBN스타에 내년 입영통지서가 나올 것으로 예상돼 준비는 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의무 경찰 선발 시험에 응시하려고 할 예정”이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워너원의 맏형이자 1991년생인 윤지성은 2019년이 되면 29살이 돼 더 이상 군입대를 미룰 수 없는 상황이 온다. 이에 그는 워너원 활동을 마무리 후 멤버들 중 가장 먼저 군대 입대가 예정돼 있다.
현재 윤지성은 지난달 첫 정규 앨범 ‘1¹¹=1 (POWER OF DESTINY) 발매, 타이틀곡 ‘봄바람으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한편 윤지성은 내년 개막 예정인 뮤지컬 ‘그날들 출연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