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윤지 기자] ‘계룡선녀전 배우 문채원이 서지훈과 함께 점순이를 찾아다녔다.
10일 오후 방송된 tvN ‘계룡선녀전에서는 선옥남(문채원 분)이 사라진 점순이(강미나 분)를 찾기 위해 김금(서지훈 분)과 나섰다.
이날 선옥남과 김금은 함께 점순이를 찾았다. 선옥남은 ”밤 늦게까지 미안하오라며 사과를 전했다.
이에 김금은 점순이가 몇 번 얘기했던 수제 맥주 바가 있는게 거기 가봐도 될까요”라며 술을 마시긴 하는데 다양한 맛의 맥주를 직접 만드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계속 김금과 함께 점순이를 찾아다니던 선옥남은 결국 찾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한편 점순이는 남자친구와 함께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남자친구는 정수야”라며 그의 이름을 계속 불르며 귀여운 모습을 보였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10일 오후 방송된 tvN ‘계룡선녀전에서는 선옥남(문채원 분)이 사라진 점순이(강미나 분)를 찾기 위해 김금(서지훈 분)과 나섰다.
이날 선옥남과 김금은 함께 점순이를 찾았다. 선옥남은 ”밤 늦게까지 미안하오라며 사과를 전했다.
이에 김금은 점순이가 몇 번 얘기했던 수제 맥주 바가 있는게 거기 가봐도 될까요”라며 술을 마시긴 하는데 다양한 맛의 맥주를 직접 만드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계속 김금과 함께 점순이를 찾아다니던 선옥남은 결국 찾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한편 점순이는 남자친구와 함께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남자친구는 정수야”라며 그의 이름을 계속 불르며 귀여운 모습을 보였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