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스 8 단신] KT, 12일부터 소상공인 화재 피해접수 시작
입력 2018-12-10 19:41 
KT가 아현지사 화재로 피해를 겪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오는 12일부터 2주 동안 장애 사실 접수를 시작합니다.
KT는 이와 별도로 피해지역 유무선 가입자들에겐 1개월 이용요금을 감면하고, 화재로 소실된 동 케이블 기반 유선서비스 가입자들에겐 최대 6개월 요금을 감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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