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아현지사 화재로 피해를 겪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오는 12일부터 2주 동안 장애 사실 접수를 시작합니다.
KT는 이와 별도로 피해지역 유무선 가입자들에겐 1개월 이용요금을 감면하고, 화재로 소실된 동 케이블 기반 유선서비스 가입자들에겐 최대 6개월 요금을 감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T는 이와 별도로 피해지역 유무선 가입자들에겐 1개월 이용요금을 감면하고, 화재로 소실된 동 케이블 기반 유선서비스 가입자들에겐 최대 6개월 요금을 감면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