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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코치 `최고 포수 양의지 축하해` [MK포토]
입력 2018-12-10 18:57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천정환 기자] 2018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10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

두산 양의지가 골든글러브를 수상하고 조인성 코치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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