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배우 이동건과 조윤희 부부가 딸 로아의 사진이 노출에 대해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이동건 조윤희 부부는 9일 SNS에 "저희 의사와 관계없이 저희 딸 로아 사진이 sns에 노출되었고 기사화되어서 당황스럽고 속상해서 글을 올려요..로아의 얼굴이 이렇게 노출되는 건 부모로서 너무나 원치 않는 일입니다. 로아의 사진이 더 이상 노출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리그램해서 사진 올린 분들께 정중히 삭제 부탁드려요"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이날 로아의 돌잔치에 참석한 하객이 SNS에 해당 사진을 올려 기사화가 된 바 있다.
조윤희와 이동건은 지난 해 5월 임신소식과 함께 결혼 계획을 알렸다. 그 해 9월 서울의 한 레스토랑에서 비밀 결혼식을 올렸고 12월 딸 로아를 얻었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이동건과 조윤희 부부가 딸 로아의 사진이 노출에 대해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이동건 조윤희 부부는 9일 SNS에 "저희 의사와 관계없이 저희 딸 로아 사진이 sns에 노출되었고 기사화되어서 당황스럽고 속상해서 글을 올려요..로아의 얼굴이 이렇게 노출되는 건 부모로서 너무나 원치 않는 일입니다. 로아의 사진이 더 이상 노출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리그램해서 사진 올린 분들께 정중히 삭제 부탁드려요"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이날 로아의 돌잔치에 참석한 하객이 SNS에 해당 사진을 올려 기사화가 된 바 있다.
조윤희와 이동건은 지난 해 5월 임신소식과 함께 결혼 계획을 알렸다. 그 해 9월 서울의 한 레스토랑에서 비밀 결혼식을 올렸고 12월 딸 로아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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