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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락` 공효진X김예원X이가섭, 16일 무대인사 뜬다
입력 2018-12-09 09:3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현실 공감 스릴러 ‘도어락이 개봉 2주차 주말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도어락은 낯선 사람의 침입 흔적에 혼자 사는 경민(공효진 분)의 원룸에 살인사건이 일어나면서 시작되는 현실 공감 스릴러이다. ‘국가부도의 날, ‘보헤미안 랩소디와 함께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영화의 주역들은 이에 따라 개봉 2주차 주말인 12월 15일 서울 지역, 12월 16일 경기 지역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이번 무대인사에서는 ‘도어락을 통해 감각적인 연출을 선보인 이권 감독과 영화 속 찰떡 호흡에 이어 현실에서도 역대급 케미스트리를 선보이고 있는 ‘낰낰(樂Knock)시스터즈 공효진, 김예원, 그리고 충무로가 주목하는 신예 배우 이가섭이 총출동해 주말 극장가를 찾은 관객들과 소통하며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추첨을 통해 오직 무대인사에서만 받을 수 있는 한정판 ‘도어락 럭키박스를 배우들이 직접 선물하며 관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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