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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플라스틱 제조 공장 화재…2천만 원 재산피해
입력 2018-12-09 08:41 | 수정 2018-12-16 09:05
오늘(9일) 오전 4시 20분쯤 경남 김해시 주촌면 한 플라스틱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공장 일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2천여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소방대에 의해 3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공장에 사람이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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