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뭉쳐야 뜬다2' 차은우가 악어에 흠뻑 빠졌다.
8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현지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 시즌2'(이하 '뭉쳐야 뜬다2')에서는 멤버들이 멕시코에서 보트를 타고 생태 투어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은우는 은지원, 노홍철과 함께 보트를 타고 핑크라군을 향해 이동했다. 이동 중 강에서는 야생 악어를 본 노홍철은 "이렇게 가까이?"라며 신기해했고 가이드는 휘파람을 불면 악어가 가까이 온다고 알려줬다. 이에 멤버들은 다 같이 휘파람을 불어 악어들을 불렀다,
차은우는 악어가 다가오자 "너무 가까운 거 아니냐. 나 괜찮은 거냐"며 겁을 냈으나 이내 "뒷다리로 수영하는 모습이 귀엽다. 악어 더 보면 안 되나. 가까이에서 본 것 처음이다"라며 악어에 호감을 드러냈다.
한편, 노홍철, 은지원, 성훈 등 예능 대세들과 함께 떠나는 업그레이드 현지 패키지여행 '뭉쳐야 뜬다 시즌2'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JTBC에서 방송된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JTBC 방송화면 캡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뭉쳐야 뜬다2' 차은우가 악어에 흠뻑 빠졌다.
8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현지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 시즌2'(이하 '뭉쳐야 뜬다2')에서는 멤버들이 멕시코에서 보트를 타고 생태 투어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은우는 은지원, 노홍철과 함께 보트를 타고 핑크라군을 향해 이동했다. 이동 중 강에서는 야생 악어를 본 노홍철은 "이렇게 가까이?"라며 신기해했고 가이드는 휘파람을 불면 악어가 가까이 온다고 알려줬다. 이에 멤버들은 다 같이 휘파람을 불어 악어들을 불렀다,
차은우는 악어가 다가오자 "너무 가까운 거 아니냐. 나 괜찮은 거냐"며 겁을 냈으나 이내 "뒷다리로 수영하는 모습이 귀엽다. 악어 더 보면 안 되나. 가까이에서 본 것 처음이다"라며 악어에 호감을 드러냈다.
한편, 노홍철, 은지원, 성훈 등 예능 대세들과 함께 떠나는 업그레이드 현지 패키지여행 '뭉쳐야 뜬다 시즌2'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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