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전현무 한혜진, 결별설 불거졌다…시청자들이 포착한 `이것`
입력 2018-12-08 15:44 
전현무 한혜진=MBC 제공
'나혼자 산다' 전현무와 한혜진이 결별설에 휩싸였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나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성훈과 가수 헨리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스튜디오에서 박나래, 이시언 등 다른 멤버들은 영상을 보며 서로 의견을 교환했지만 한혜진이 전현무에게 눈길 한번 제대로 주지 않는 장면이 포착됐다.

방송 이후에도 시청자들은 전현무와 한혜진이 상대적으로 의견 교류가 적고 어색해 보였다는 것을 지적했다.


두 사람이 결별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누리꾼들은 "한혜진 전현무 눈을 마주치지 않네","헤어진 것 아니냐?", "이런 분위기 벌써 몇 주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혜진과 전현무는 지난 2월 각자의 소속사를 통해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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