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커피소년이 제이레빗 보컬 정혜선과의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누리꾼들의 축하 물결이 이어졌다.
커피소년(본명 노아람)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년 1월 5일에 결혼한다. 신부는 제이레빗의 정혜선 양이다”라고 결혼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장가 간다 만세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해당 글에는 누리꾼들의 축하 메시지가 쏟아졌다. 누리꾼들은 축하드려요. 더 행복해 질 거예요” 대박 축하해요” 두 분의 러브스토리가 궁금해요” 슬프지만 팬으로 기쁘게 축하드리고 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커피소년(본명 노아람)은 어송라이터로, 지난 2010년 싱글 ‘사랑이 찾아오면으로 데뷔했다.
데뷔 이후 '내가 니편이 되어줄게' '행복의 주문' '장가갈 수 있을까' ‘이게 사랑일까 등을 발표한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커피소년(본명 노아람)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년 1월 5일에 결혼한다. 신부는 제이레빗의 정혜선 양이다”라고 결혼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장가 간다 만세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해당 글에는 누리꾼들의 축하 메시지가 쏟아졌다. 누리꾼들은 축하드려요. 더 행복해 질 거예요” 대박 축하해요” 두 분의 러브스토리가 궁금해요” 슬프지만 팬으로 기쁘게 축하드리고 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커피소년(본명 노아람)은 어송라이터로, 지난 2010년 싱글 ‘사랑이 찾아오면으로 데뷔했다.
데뷔 이후 '내가 니편이 되어줄게' '행복의 주문' '장가갈 수 있을까' ‘이게 사랑일까 등을 발표한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