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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해커 공격에 카페 차단 인정
입력 2008-07-17 13:55  | 수정 2008-07-17 13:55
네이버가 해커의 공격으로 카페 서비스를 차단했던 점을 인정했습니다.
NHN 최휘영 대표는 경기도 분당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최근 카페 서비스 신종 공격에 노출된 것을 감지해 서비스를 차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최 대표는 한국정보보호진흥원, 경찰 등 관계기관과 협조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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