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감 선거전이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했습니다.
각 후보는 교육감 선거가 직선제로 바뀜에 따라 오늘(17일)부터 선거운동에 들어가, 오는 29일 자정까지 13일간 직접 표밭을 누비며 치열한 경쟁을 벌이게 됩니다.
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6명의 후보들은 유세 첫날인 오늘 시내 곳곳에서 출근길 유권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등교하는 학생들을 격려하는 등 표심잡기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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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후보는 교육감 선거가 직선제로 바뀜에 따라 오늘(17일)부터 선거운동에 들어가, 오는 29일 자정까지 13일간 직접 표밭을 누비며 치열한 경쟁을 벌이게 됩니다.
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6명의 후보들은 유세 첫날인 오늘 시내 곳곳에서 출근길 유권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등교하는 학생들을 격려하는 등 표심잡기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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