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삼성 이서현, 경영 일선 퇴진…복지재단·미술관 맡는다
입력 2018-12-07 07:11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차녀인 이서현 삼성물산 패션부문 사장이 경영에서 물러나, 삼성복지재단과 리움미술관을 맡습니다.
어제 사장단 인사를 한 삼성물산이 "이서현 사장이 현직에서 물러났다"고 밝히면서 삼성그룹 경영에 참여하는 총수 일가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만 남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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