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김재환-박병호-정우람 `최고의 선수, 타자, 투수상 수상` [MK포토]
입력 2018-12-06 12:34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김영구 기자] '2018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의 날' 시상식이 6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 7층 그랜드홀에서 열렸다.
최고의 선수상을 수상한 두산 김재환과 최고의 타자상 박병호, 최고의 투수상 정우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