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가수 겸 예능인 광희(본명 황광희)가 현역 만기 전역한다.
광희는 7일 오전 9시께 복무 부대 앞에서 전역 신고식을 갖고 팬들에게 인사를 한다. 광희는 지난해 3월 13일 입대 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군악병으로 복무해왔다.
소속사 본부이엔티측은 광희가 여러 방송에서 러브콜을 받고있어 제대 후 자주 여러분들을 찾아 뵐 예정이며,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광희의 첫 복귀작은 MBC '전지적 참견 시점'으로 확정된 상태. 입대 직전까지 MBC '무한도전' 등 다수의 예능에서 활약해 온 광희가 방송가 복귀 후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주목된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수 겸 예능인 광희(본명 황광희)가 현역 만기 전역한다.
광희는 7일 오전 9시께 복무 부대 앞에서 전역 신고식을 갖고 팬들에게 인사를 한다. 광희는 지난해 3월 13일 입대 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군악병으로 복무해왔다.
소속사 본부이엔티측은 광희가 여러 방송에서 러브콜을 받고있어 제대 후 자주 여러분들을 찾아 뵐 예정이며,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광희의 첫 복귀작은 MBC '전지적 참견 시점'으로 확정된 상태. 입대 직전까지 MBC '무한도전' 등 다수의 예능에서 활약해 온 광희가 방송가 복귀 후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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