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 신청사 준공…최신 검진서비스 도입
입력 2018-12-06 10:00  | 수정 2019-01-10 14:14
경기도 내 최대 검진기관인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가 지난 4일 수원 신청사 준공식을 열었습니다.
신청사는 구청사의 2.5배 규모로 최신 검진 서비스 도입에 중점을 뒀습니다.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전국 16개 지부를 통해 건강검진과 건강생활 실천상담, 보건교육을 포함한 다양한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정혜인 /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 본부장
- "MRI, 고화질 내시경 등 최신 장비를 보강했고, 20여 명의 의료진과 전 직원을 포함해서 200여 명의 전문 의료 인력이 경기도민의 건강을 책임지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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