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본사 직원들과 CJ CGV, HDC신라면세점, 삼일회계법인, 숙명여대 봉사자 100여명이 산타로 변신해 용산 인근 6개 사회복지시설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미리 크리스마스 산타 원정대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이들은 용산역 광장에 집결해 학용품과 생활용품, 간식 등으로 아이들에게 전할 선물을 포장했습니다.
산타 복장을 준비한 봉사자들은 인근의 사회복지시설에 방문해 아이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미고, 준비한 선물을 전하는 등 마음을 서로 나눴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이들은 용산역 광장에 집결해 학용품과 생활용품, 간식 등으로 아이들에게 전할 선물을 포장했습니다.
산타 복장을 준비한 봉사자들은 인근의 사회복지시설에 방문해 아이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미고, 준비한 선물을 전하는 등 마음을 서로 나눴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