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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홍탁집 기습방문에 분노 “끝난 줄 알았쥬?”(골목식당)
입력 2018-12-06 08:51 
백종원, 홍탁집 기습방문 예고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화면 캡처
백종원, 홍탁집 기습방문 예고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화면 캡처
‘골목식당 백종원이 홍탁집 기습방문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5일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백종원이 솔루션을 마친 후 홍탁집을 기습방문 하는 모습이 예고로 그려졌다.

본방송이 끝난 직 후 오는 12일 방송분을 예고했다.

백종원은 솔루션을 끝마친 뒤 홍탁집을 기습방문. ‘알바급구라고 쓰여 있는 안내문이 문 앞에 걸려있었다.


백종원은 끝난 줄 알았쥬? 마지막 촬영 끝나고 나서 19일정도 지났다. 12월 4일 아침 9시”라고 말하며 홍탁집을 향해 갔다.

하지만 굳게 다친 문. 이에 백종원은 나 다음주에 또 와야 해”라고 말했다.

이어 홍탁집 아들과 마주선 백종원은 자수해봐. 뭐, 뭐 잘못했어?”라고 물었다. 홍탁집 아들은 고개를 숙인 채 있을 뿐, 두 사람 사이의 또 다시 긴장감이 흘러 눈길을 모았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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