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는 싱가포르 방문 사흘째인 어제(16일) 에너지 연구원을 방문해 석유 확보 전략과 대체에너지 개발 노력 현황 등을 파악했습니다.
특히 박 전 대표는 싱가포르가 세계 석유 거래의 중심지로서 국제무역을 통해 '에너지 허브'로 발돋움한다는 전략에 관심을 기울였습니다.
박 전 대표는 과학기술 연구원과 부패조사국을 방문한 뒤 4박5일간의 싱가포르 일정을 마치고 내일(18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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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박 전 대표는 싱가포르가 세계 석유 거래의 중심지로서 국제무역을 통해 '에너지 허브'로 발돋움한다는 전략에 관심을 기울였습니다.
박 전 대표는 과학기술 연구원과 부패조사국을 방문한 뒤 4박5일간의 싱가포르 일정을 마치고 내일(18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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