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그룹 라붐이 신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유키스 준에게 밥을 사겠다고 밝혔다.
라붐은 5일 오후 4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서 여섯 번째 싱글 앨범 ‘아이엠 유얼스(IM YOURS)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타이틀곡 ‘불을 켜 뮤직비디오에는 그룹 유키스 멤버 준이 남자주인공으로 출연했다. 뿐만 아니라 좀비가 등장하는 티저로 관심을 모으기도.
이에 대해 유정은 촬영장에서 준이 좀비 분장을 하고 나타났는데, 너무 리얼해서 깜짝 놀랐다. 연기도 너무 잘해줬다”라고 말했다. 이에 지엔은 준에게 ‘고마워했더니 밥 한 번 사달라고 하더라. 그래서 조만간 밥을 살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라붐의 이번 타이틀곡 불을 켜(Turn It On)는 한 남자만 바라보는 여자의 마음을 담아낸 강렬하고 세련된 곡으로, 심플하면서도 파워풀한 미디엄 템포와 라틴 스타일의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이날 오후 6시 발매.
trdk0114@mk.co.kr
그룹 라붐이 신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유키스 준에게 밥을 사겠다고 밝혔다.
라붐은 5일 오후 4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에서 여섯 번째 싱글 앨범 ‘아이엠 유얼스(IM YOURS)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신곡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타이틀곡 ‘불을 켜 뮤직비디오에는 그룹 유키스 멤버 준이 남자주인공으로 출연했다. 뿐만 아니라 좀비가 등장하는 티저로 관심을 모으기도.
이에 대해 유정은 촬영장에서 준이 좀비 분장을 하고 나타났는데, 너무 리얼해서 깜짝 놀랐다. 연기도 너무 잘해줬다”라고 말했다. 이에 지엔은 준에게 ‘고마워했더니 밥 한 번 사달라고 하더라. 그래서 조만간 밥을 살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라붐의 이번 타이틀곡 불을 켜(Turn It On)는 한 남자만 바라보는 여자의 마음을 담아낸 강렬하고 세련된 곡으로, 심플하면서도 파워풀한 미디엄 템포와 라틴 스타일의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이날 오후 6시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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