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포토] 아주그룹 14년째 연탄봉사
입력 2018-12-05 15:17 

아주그룹의 비영리기관 아주복지재단은 지난 4일 사랑의연탄나눔운동본부와 함께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에서 저소득가정, 독거노인을 찾아 연탄 나눔봉사 '사랑의 부싯돌'을 진행했다. 이 행사는 아주그룹이 2005년부터 14년째 이어오는 행사다. 올해는 광명, 고양, 수원, 파주 등에 4만3000장의 연탄을 전달한다.
[조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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